쉰 김치, 먹어도 될까? — 골마지·곰팡이·상한 김치 완벽 구별법김치가 시어졌다고 무조건 버리는 건 아깝다. 김치는 발효식품이라 '시어짐'은 자연스러운 일이고, 표면의 흰 막도 대부분 안전하다. 다만 '이 색'의 곰팡이가 피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. 먹어도 되는 것과 버려야 하는 것을 확실히 정리했다.쉰 김치 vs 상한 김치시어진 건 OK, '이 색'이면 폐기먼저 알아둘 것 — 세 가지로 나뉜다김치는 상황을 셋으로 나눠 보면 쉽다. '시어진 김치'는 먹어도 되고, 표면의 흰 '골마지'는 걷어내면 되며, 초록·파랑·검정 '곰팡이'가 피었다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. 핵심은 '쉰 김치'와 '상한 김치'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.먼저 알아둘 것시어짐먹어도 됨흰 골마지걷어내면 OK유색 곰팡이무조건 폐기핵심은 '쉰 김치..